행복의 발원지에서
꿈 목록을 쓰십시오.
다름이 아니라, 이 년 되어가도록 직영관에서 밥을 먹어온 학생인데
변함없이 맛있고 건강하고 따뜻한 삼시세끼 제공해주시는 직영관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남깁니다.
집밥보다 더 맛있는 직영관 밥은 타지에 있다가도 계속 생각납니다...
여사님들께서 보실진 모르겠지만... 보신다면 좋겠네요...
철거 얼마 안 남은 평화관 방역 소독 청소 및 관리해주시는 여사님들과 경비직원님들께도 감사인사 남깁니다.
항상 고맙습니다!